보니와 김용민씨의 입양사진입니다.
보니의 구조이야기 http://www.koreananimals.or.kr/218537
보니의 입양 이야기 http://www.koreananimals.or.kr/218241
보은보호소 동물동 앞 마당에서, 샤샤를 만져주...
정삼순씨와 고양이 "모카" 모카는 어느 할머니가...
Wendy와 명수 명수는 보호소의 직원들이 모두...
서주형씨와 요키
부산에서 대구보호소에 봉사를 왔다가 두마리 시...
김미진씨와 말티
지난 9월 8일 남구 봉덕동에서 구조된 슈나우져...
강아지 "미동이"는 어미를 잃고 길에서 배회하던...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미동이를 입양한 사라가족. 왼쪽부터 작은 딸 ...
(왼쪽의 개가 "뚱이", 오른쪽 배선민씨가 안고 ...
을순이는 김해에서 생후 1개월에 엄마를 잃고 ...
샴고양이 샤미는 애교가 참 많아서 사람을 보면...
(직원 문주영 씀) 점잔이는 몸집이 크고 사람을...
제목 없음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
왕귀는 지난 여름에 젊은 부부에 의해 구조되어...
황준섭씨와 말티즈
작년 봄에 샴고양이 삼식이(또이)를 입양해서 지...
정미경씨와 시츄
이숙연씨와 스파니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