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와 김용민씨의 입양사진입니다.
보니의 구조이야기 http://www.koreananimals.or.kr/218537
보니의 입양 이야기 http://www.koreananimals.or.kr/218241
배선영씨와 시츄
흑인 다이아나 가족 뒤에 서 있는 백인여성이 ...
3월초 어린 강아지로 입소한 대호는 몇달간의 ...
박석순씨와 진돌이
권혜민씨 가족과 시츄
김영운씨와 달랭이. 보호소에서 오래동안 많은 ...
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
샴고양이 꽃동이는 얼마전 외국인에게 입양 갔다...
보은보호소에서, 최정아씨와 포돌이
정현지씨와 강아지
진순이는 처음 구조되어 협회로 들어 왔을때 영...
서울 하니동물병원에서 입양된 말티즈 서울 회원...
김경수씨의 초등학생딸이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 ...
학돌이 (검은시추)이는 2002년 이른봄 경산에서 ...
보은보호소에 있던 암컷 포메라니언 뽀미가 오산...
보은 보호소에서. 오산에서 온 미국인 봉사자 ...
복희는 야생들개의 새끼였다. 아파트 하수구 배...
잡종 강아지인 달식이는 귀여운 외모로 입양자들...
대구 북구청 유기동물 담당자 서용열씨와 시츄
조순기씨와 요정 어느 총각이 남의 집에 세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