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호씨 부부께 입양이 결정된 '유나'
입양후에는 이름을 '밍키'로 계명하였습니다.
곧 유나의 구조스토리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송상호 씨와 유나, 너무 어릴때 입양이 결정되 중성화 수술을 하러 올때의 모습.
유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
고양이 훈이와 Meg McDonald씨. 훈이는 지난 겨...
외국인 봉사자팀(Emma Thomson, Hana, Nicole, ...
전 주인이 알레지가 심해졌다고 미용실에서 키우...
젖먹이때 입양됐다가 다 커서 파양 된 까...
김경숙씨와 말티
KAPS구조직원 이승목씨와 비글이.
2016년 8월 14일 Janet Cook는 벨라를 입양하셨...
금비는 어린나이에 주인에게 버림받고, 협회 보...
구원근씨와 예쁜 시츄. 아마 보호소 시츄 중에...
진명이 역시, 아주어릴 때 어미 진순이와 함께...
멕시코인 린다와 스위스인 죠단 부부는 5개국어...
잡종 마르치스인 보미가 김종성씨 부부에게 입양...
1 김수정씨 가족과 두마리 새끼 고양이
김미경씨와 강아지
5월 13일 입양간 아톰(미니핀)과 채니. 그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