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승이를 입양해가신 Sarah Draget 씨가 승이의 동생으로 수를 입양하셨습니다.
수는 협회장이 직접 공사현장 담벼락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는 새끼 고양이를 구조하여 협회에 온지 2주만에 사라씨에게 입양이 결정되었습니다. 사라씨와 수는 1개월간의 트라이얼을 거쳐 8월10일 최종 입양이 확정 되었습니다. 수의 새로 개명한 이름은 Khal Momo Covfefe 라고 합니다 ^^
▲ Khal(수)와 사라씨와 남자친구 미카엘씨
Wendy와 명수 명수는 보호소의 직원들이 모두...
김미진씨와 말티
지난 9월 8일 남구 봉덕동에서 구조된 슈나우져...
강아지 "미동이"는 어미를 잃고 길에서 배회하던...
부산에서 대구보호소에 봉사를 왔다가 두마리 시...
미동이를 입양한 사라가족. 왼쪽부터 작은 딸 ...
왕귀는 지난 여름에 젊은 부부에 의해 구조되어...
고양이 "귀순이"는 약 1년전 대구 전자공고 부근...
제목 없음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
작년 봄에 샴고양이 삼식이(또이)를 입양해서 지...
을순이는 김해에서 생후 1개월에 엄마를 잃고 ...
이태진씨와 홍실이 홍실이는 전 주인이 불임수술...
(직원 문주영 씀) 점잔이는 몸집이 크고 사람을...
제목 없음 박효정씨의 품에 안겨있는 천방이. ...
황준섭씨와 말티즈
정미경씨와 시츄
(왼쪽의 개가 "뚱이", 오른쪽 배선민씨가 안고 ...
최미영씨 가족과 시츄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김영덕씨 부자와 노랑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