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로 동물병원에 들어와 8개월 정도 지내다
협회로 입소하여 한번 입양갔다가 파양된 체스.
이제 영원히 살 집, 박유나씨 가족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영리하고 진도개들이랑 장난도 많이 쳤던 귀여운 체스~
오래오래 행복하렴~
박희동씨와 강아지(3월 구조이야기)
김영서씨와 닥스훈트
제목없음 우성미씨가 래리를 입양할 당시의 사진...
김숙희씨와 딸랑이 숙희씨는 경남 거제도에서 멀...
2016년 2월 20일 최원영씨에게 대구 근교 고속...
김현미씨 가족과 진이
린다화이트씨 가족과 불독 순돌이
윤현숙씨 가족과 시추
알리사 윌리암스와 잡종강아지
너무 이쁘져
양수미씨 가족과 고양이
김소연씨 가족과 강아지
조도선씨 가족과 강아지
배은미씨와 까칠이 가족들
심우현씨와 섭섭이
백종욱씨와 콜리
나무가 좋아 하는 모습입니다. 어디 하나 빠질...
방민지씨와 방울이
이민희씨와 흰 강아지
우경원씨와 김효철씨와 대박이 협회장 댁에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