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로 동물병원에 들어와 8개월 정도 지내다
협회로 입소하여 한번 입양갔다가 파양된 체스.
이제 영원히 살 집, 박유나씨 가족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영리하고 진도개들이랑 장난도 많이 쳤던 귀여운 체스~
오래오래 행복하렴~
달순이 약 2개월 무렵 어미를 잃고 방황하다가...
새롬이(흰색 페키)는 2002년 봄, 협회에 들어왔...
정현지씨와 강아지
진순이는 처음 구조되어 협회로 들어 왔을때 영...
하춘희씨와 말티
오지영씨와 시츄
이윤정씨와 시츄
단오는 형제 다섯과 함께 2달전 입소한 아기고...
제이미와 뿡쉐이. 뿡쉐이는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7월2일 점촌 어는 버스정류장에서 있었던 일입니...
Megan Preece에게 입양된 러시안블루 해미와...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제목 없음 강냉이 입양자 페르시안 고양이 "강냉...
영국인 봉사자 안나와 생후 1개월 반인 새끼고...
김영선씨는 애사모 회원이며 협회의 자원 봉사자...
이승희씨와 스파니엘
고양이 태평이는 약 2개월 전 대구 미군부대앞...
박효정씨는 지난 9월 30일 페르시안 종인 천방...
Beata(강아지를 안고있는 분)씨와 말티
페르시안고양이 복만이는 작년 10월 협회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