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로 동물병원에 들어와 8개월 정도 지내다
협회로 입소하여 한번 입양갔다가 파양된 체스.
이제 영원히 살 집, 박유나씨 가족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영리하고 진도개들이랑 장난도 많이 쳤던 귀여운 체스~
오래오래 행복하렴~
약 5개월 가량된 시츄는 대구 서구의 주택가를...
두 마리를 입양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살았으...
최혜정씨와 말티
강교희씨와 말티
재미동포인 혜영씨는 영국인 봉사자 엠마의 친구...
애꾸는 지난 7월 18일 수성구 만촌동에서 장영...
부산회원 최정아씨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배회하...
이승희씨와 스파니엘
등산객이 버리고 간 개를 대구시민이 신고하여 ...
고양이 "선화"는 회원 고영선씨가 길에 버려져 ...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
제목 없음 강냉이 입양자 페르시안 고양이 "강냉...
카린과 종다리 하얗고 귀여운 강아지(2개월) 종...
왼쪽이 아만다와 입양견 푸들, 오른쪽은 스테파...
이현주씨 가족과 말티
김은경씨 부부는 집에 시츄한마리를 키우고 있는...
김영선씨는 애사모 회원이며 협회의 자원 봉사자...
오지영씨와 시츄
배창호씨 가족에게 입양을 가게 된 시츄는 지난...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