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자와 Christina Wojtonik
입양후 이름을 라자로 개명하였습니다.
17일날 입소하여 6일동안 지내다 영원히 살 집으로 입양갔습니다.
ㅜㅜ..6일 만에 정이 들었네요..
2차, 3차 접종할때 다시 보게 되겠지만
라자야 잘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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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에서 온 사라부부 미국에서 한국에...
약 5개월 가량된 시츄는 대구 서구의 주택가를...
이요한씨와 마루. 골든리트리버는 대부분 순하고...
Megan Preece에게 입양된 러시안블루 해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