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자와 Christina Wojtonik
입양후 이름을 라자로 개명하였습니다.
17일날 입소하여 6일동안 지내다 영원히 살 집으로 입양갔습니다.
ㅜㅜ..6일 만에 정이 들었네요..
2차, 3차 접종할때 다시 보게 되겠지만
라자야 잘 살아~
정경호씨와 강아지
미국인인 Michael Hogueknnie 씨와 그의 부인 ...
지난 2013년 고양이 "동해" 를 입양한 협회 ...
오랜만에 니콜, 콜리 부부가 무식이(요키)와 ...
서대석씨와 푸들
회원 현수영씨 집에서 임시 보호중인 시츄잡종 ...
성격이좋아 아무나 잘따르는 불독 방순이는 봉사...
한상흡씨 부부와 푸들
아롱이의 입양글이 계속 아른거리셨다는 이동욱씨...
배에 혹이 있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삼돌이를...
김병근씨는 품종을 따지지 않고 어리고 불쌍한 ...
양인영씨와 시츄
월남인 마리아와 고양이 윤수와 건호 윤수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