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김태순씨 가정으로 새집을 찾아 입양갔습니다.
작고 너무 귀여운 말티라 잘 지낼거라 생각합니다.
얼마전 통화하니 잘 지내고 계신다고 전해주시네요..
새로 입양간 중년부부댁에서 사랑받는 막내가 되었습니다.
정영희씨 부부는 6년전 협회에서 허약한 말티즈를...
자몽이는 올해 1월1일 수성구의 전봇대에 묶여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