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김태순씨 가정으로 새집을 찾아 입양갔습니다.
작고 너무 귀여운 말티라 잘 지낼거라 생각합니다.
얼마전 통화하니 잘 지내고 계신다고 전해주시네요..
새로 입양간 중년부부댁에서 사랑받는 막내가 되었습니다.
서주형씨와 푸들
오은경씨와 푸들
전주인이 얼마나 사료를 주지않았는지, 너무 앙...
신이의 찰떡 작전에 넘어가는 메리언 메리언과 ...
입소당시 작은 강아지였던 월식이는 야생강아지로...
김형숙씨와 시츄
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
입양자
입소후 짱이는 주인만 그리워하며 음식을 전혀 ...
이승목씨는 협회 구조직원이다. 직접 구조한 까...
협회에서는 보호소 동물을 입양보낼때 자취하는 ...
김보라씨 가족과 시츄
서민경씨와 포메라이언
이영희씨와 시츄
10년동안 키우던 고양이가 나이들어 세상을 떠나...
▲존 부부와 고양이 연희 연희는 협회에 들어온...
대구 관문시장에서 구조된 미니핀 관문이는 성격...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
아주어린 새끼때 어미와 함께 구조되어 보호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