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른고양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인데 최근들어 힘쌘 고양이들에게 괴롭힘까지 당해서 홀로 격리실에서 지내왔던 귀빈이.
고양이 입양을 위해 여러번 보호소를 방문해서 어떤 고양이를 데려갈지 고민하던 김나영씨에게 귀빈이 입양을 적극 추천하였고 그런 귀빈이를 가엽게 여긴 나영씨가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귀빈이는 새로운 집이 마음에 드는지 잘 적응 중이라고 하네요 ^^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입양 감사합니다 ^^
에밀리아와 노리
크리스티나와 까미
에드워드씨와 꼬맹이
두 마리를 입양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살았으...
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
등산객이 버리고 간 개를 대구시민이 신고하여 ...
대구시 동구에 거주하는 박혜선씨가 오랜 기간동...
이승목씨는 협회 구조직원이다. 직접 구조한 까...
보은보호소에서, 최정아씨와 포돌이
Shelia씨와 강냉이. 강냉이는 귀가 잘 들리지 ...
스테파니 부부와 보은이. 입양이야기를 보시려면...
"부다"는 대구 시내 중앙로 농협근처에서 살던 ...
미군부대에 근무하는 클링턴나토사씨와 요키.
KAPS구조직원 이승목씨와 비글이.
오강희씨와 말티
박아은씨와 아기고양이
Gina Carlo와 강아지"미애" 4마리 강아지 중 선택...
미동이를 입양한 사라가족. 왼쪽부터 작은 딸 ...
스테이시 올렛(Stacy Ouellette)도 오산 미군기...
7월2일 점촌 어는 버스정류장에서 있었던 일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