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먹이때 입양됐다가 다 커서 파양 된 까닭에 다른고양이들과 못어울리고 외톨이처럼 지내던 "정원이"가 입양되었습니다.
정원이 사진과 사연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멀리 서울에서 대구까지 와 주신 입양자 조은정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원이가 새로운 가정에서 사랑 듬뿍 받으며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길 바랍니다. ^^
윤소망씨와 아기고양이
양수미씨 가족과 고양이
권하영씨와 고양이
이미혜씨와 고양이
조창민씨와 말티
장혜선씨와 시츄
김두석씨와 진도견
권미화씨와 말티
신현오씨 가족과 믹스견
김영득씨와 강아지
표동철씨와 믹스견
이종화씨와 진도견
정미숙씨와 말티
문종식씨와 그레이하운드
김현옥씨와 말티
김영서씨와 닥스훈트
조도선씨 가족과 강아지
차유미씨와 말티
한수진씨 가족과 시츄
김소연씨 가족과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