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전 후 때 비참한 모습으로 구조되어 이제 보호소에서 예쁘고 건강하게 된 3-4개월 새끼고양이들>
"바디" "착한이"와 "송이'
"달이" "띵순"
"찡찡" "삼순"
"달록" "장군"
"깜시" "미래"
2010년 3월 27일 토요일. 2010년 3월 27일 토요...
제목 없음 -Julie Schreck와 '촐랑이'...
12월 28일. 경기도의 조치원에서 뒷다리 하나가 ...
사라(sara)와 '허숙이'와 '황숙이' 멜리사(...
동물 이야기 중에서, 특별히 안타깝거나 다행스...
경북대학교 영문과 학생 4학년 2명, 1학년 3명은...
메리, 동곡이, 성이 산책시키기. 고양이와 놀아주...
저 '곰돌'입니다. 협회장이 오시면 저도 밖으로 ...
올해(2009) 봄에도 약 100여마리의 야생조수 새끼...
비글 종인 둥글이와 둥글이 엄마는 약 2년전 ...
눈 내린 보은보호소. 말라뮤트, 허스키.그레이...
약 2 년전에 길에서 어린 강아지였던 불구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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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입소 동물 중 뇌가 손상되거나 하반신 마...
조치원에서 구조받은 치원이의 최근 모습. 2003년...
멸종위기의 동물, 수달 구조. 방사 9월 17...
2006년 9월 9일 밤 대구시 매천시장 뒤 하천 둑...
대구는 입양센타와 고양이 보호소가 있다. 입양센...
4월 5일 토요일, 임시보호 가정에서 지내던 저...
사무실에서 동물보호와 동물사랑이 인간에게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