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검정푸들 몽이를 입양한 신석원씨 가족이 몽이 친구를 찾아주려고 말티즈 용이를 또 입양 하였습니다.
먼저 입양간 푸들 몽이가 워낙 똑똑하고 이뻐서 주변 모든이들에게 유기견 입양 홍보를 열심히 하신답니다.
용이는 참 점잖하고 조용한 녀석인데 사진 찍기를 싫어해 애를 먹었네요
모니크,니카스트로 부부는 며칠전 협회 보호소에...
김미경씨 가족과 요키
강인순씨와 강아지
김익현씨와 강아지
Del Wright씨는 새끼고양이를 입양하고 싶다며...
박효정씨는 지난 9월 30일 페르시안 종인 천방...
Erin에게 안겨있는 smokey(미자), Nathan에게 안...
이희숙씨는 길에서 배회하는 말티즈를 몇일간 보...
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
Luke Cook씨와 말티
하임용씨와 난이 난이가 보호소에 온지도 2년이...
Louise, Mark 부부는 지난 달에 깜이(지금의 히...
보호소 입구에서 김경희씨 가족과 황금이 보호소...
서울이는 새끼 2마리와 함께 서울에서 주인없이...
로산나씨와 새끼고양이
김태문씨와 진돌이 순덕이 새끼 중 한마리 진돌...
박효정씨는 아파트 생활을 하므로 너무 짓는 개...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06.11.12 가을 을느끼며....
김효진씨가 시츄를 직접 구조하여 입소 시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