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돌이는 올 6월에 돌덩이갑옷 같은 뭉친털을 입고 보호소에 들어왔습니다.
가위도 들어가지 않는 딱딱한 털 옷을 하루에 걸쳐 깎고 보니 그속에서 진드기들이 번식을 하고 있어서 보호소에 안들어왔으면 아마 빈혈로 죽었을듯한 아이 였어요.
낙천적이고 활발한 성격에 귀염둥이 로 변한 깜돌이를 백영숙씨가 알아보고 가족으로 결정했습니다.
활기찬 깜돌이가 떠나고 난후 보호소 마당이 갑자기 조용해 보이네요
서주형씨와 요키
김수정씨와 슈나우져
이명진씨와 요키
강인순씨와 강아지
보은보호소에 있던 암컷 포메라니언 뽀미가 오산...
김영운씨와 달랭이. 보호소에서 오래동안 많은 ...
Erin에게 안겨있는 smokey(미자), Nathan에게 안...
정형근씨 가족과 퍼그. 입양 된 퍼그는 별 이...
배창호씨 가족에게 입양을 가게 된 시츄는 지난...
진순이는 처음 구조되어 협회로 들어 왔을때 영...
카렌은 외국인인 원래 주인이 살던 나라로 돌아...
샴고양이 꽃동이는 얼마전 외국인에게 입양 갔다...
페르는 약 6개월전 누군가가 협회 보호소 앞에...
노정희씨 가족과 슈나우져
페르시안고양이 복만이는 작년 10월 협회에 들어...
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
입양자 김유경씨는 한마리를 입양하면 외로울 것...
모니크,니카스트로 부부는 며칠전 협회 보호소에...
보리는 보영이가 보호소에서 낳은 새끼이다. 보...
입양자 오지민씨는 얼마전 협회 고양이보호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