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추모녀가 헤어지지 않고 한집에 입양 갔습니다.
최근 소식에 의하면 착하며 애교도 많고 배변훈련도 완벽해 집안의 귀염둥이가 되었답니다.
모녀라고 헤어지면 안되겠다며 두녀석 모두 입양 해준 최교탁씨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김영서씨와 닥스훈트
제목없음 우성미씨가 래리를 입양할 당시의 사진...
린다화이트씨 가족과 불독 순돌이
알리사 윌리암스와 잡종강아지
김숙희씨와 딸랑이 숙희씨는 경남 거제도에서 멀...
보호소에서 다른 고양이들과 자주 싸우고, 다투고...
김소연씨 가족과 강아지
양수미씨 가족과 고양이
박지영씨는 멀리 부산에서 대구 협회 보호소까지...
김현미씨 가족과 진이
조도선씨 가족과 강아지
우경원씨와 김효철씨와 대박이 협회장 댁에서 대...
방민지씨와 방울이
배은미씨와 까칠이 가족들
백종욱씨와 콜리
윤현숙씨 가족과 시추
심우현씨와 섭섭이
나무가 좋아 하는 모습입니다. 어디 하나 빠질...
이민희씨와 흰 강아지
너무 이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