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TV에서 청산가리 먹인 개에 대한 뉴스를 듣고, 기사를
올리려고 하였는데 마침 미일씨가 잘 올려주었군요.

한국의 보신탕에는 무엇이 들어가는지 모릅니다.
소문에 의하며 개 값이 비싸다고 고양이 넣는 것은
보통이라고 합니다.

몇년 전에는 보신탕에 마약, 양귀비도 넣는다는 기사도 있었고,
실험연구소에서 온 갖 약으로 실험한 개들을 보신탕업자에 팔아
넘긴 기사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청산가리가 들어간 개고기를 개고기 즐기는 사람들이
먹게 되겠군요. 개고기 즐기는 사람들이 건강의 위협 속에
놓여 있습니다.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거의 90% 고혈압에 걸려있고, 중풍 등
성인병 발생률이 높다고 하는데 그래도 계속 먹는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개고기 합법화를 주장하면서 개고기 찬양자인 김홍신의원도
대장암에 걸려 수술을 받았다는 소문이 널리 퍼져 있고,
대구 가토릭 병원의 이모원장도 개고기를 많이 즐기다가 심각한
중풍으로 지금 반신불수의 몸이 되어있습니다.

그 외 곳 곳에서 개고기, 개소주 많이 먹은 사람들이 중풍,
혈압으로 쓰러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주위에 있는 분들 중에 중풍환자, 고혈압 환자, 심장병 환자,
암환자 등 성인병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을 한번 조사하여 보세요.
그들이 즐겨먹는 음식이 무엇인지 알아내어 협회나 여기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아마 이런 자료는 개고기 중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니 꼭
협조하여 주십시요. 많은 자료가 모이면 보건복지부와 각 언론에
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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