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협회는 18년간 개고기를 단속하지 않은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을 고소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해마다 탄원편지를 올려 단속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겉치레 답변 뿐이었습니다. 정부의 무사안일주의와 직무유기가 개고기 업주로 하여금 방자하고, 오만, 불손하게 만들어 오늘날 즉석보신탕이니, 시식회니하는 범법 행위가 날로 강도가 높아진 것입니다.

더 이상 개고기 업주와 필요없는 말다툼은 무의미하니 개인이든, 단체든 모두 할 수만 있다면 협회와 함께 고소로 정부를 골탕 먹이도록 합시다. 그들이 법을 지키며 선량하게 살아가는 우리를 괴롭히듯이... 일단 공문을 한번 더 보내고 난 뒤 고소를 준비 할려합니다. 여러분! 정부의 답변을 기다려보고 다시 의논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86 아름품 이수산씨에게 보내는 제안 2004-04-28 14720
85 개고기 합법화 추진에 너무 걱정마시기를... 2002-04-28 14714
84 "이제 개고기는 중단하자"고 말할 국회의원은 안 계신지요? 2004-01-15 14713
83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에 고소를 하기 전 먼저 탄원편지와 공문 2002-08-09 14703
82 여러분 주위에 있는 성인병환자들을 조사하여 주세요. 2003-08-17 14700
81 야생 동, 식물보호법 30일 국회에 통과. 2004-01-02 14698
80 ‘애완동물은 과연 인간에게 위험한가.’ 2004-02-20 14695
» 보건복지부.식약청 고소준비.여러분도 함께 참여를 .. 2002-08-09 14690
78 학생들과 개고기 업주 시식회 장소 아직 정하지 않은 듯 합니다. 2002-06-14 14666
77 유기동물 수 줄이기 운동 2005-02-01 14660
76 웅담밀렵 국제망신 2004-01-15 14658
75 교황과 고양이 2004-09-24 14653
74 2005/4/24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하면서... 2005-04-26 14647
73 미국의 ANIMAL PEOPL신문의 편집장니 MERRITT CLIFTON 2002-03-01 14632
72 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2004-04-06 14631
71 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2004-02-25 14626
70 답답한 한겨레 인텃넷 수준(이정일회원의 한겨레 항의 글) 2003-07-07 14606
69 양천구청 "고양이 1마리당 보상금 1만원"- 구청담당자와 통화 2003-01-30 14598
68 개고기 업주와 학생들. 개고기 시식회 계획 취소. 2002-06-21 14598
67 급 공지(개고기 시식회와 관련) 2002-06-13 14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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