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호소의 고양이와 개들을 보고 싶어 먼 보은 보호서까지 방문하셨다. 보호소의 개와 고양이들을 보면서 불쌍한 밖의 가엾은 유기동물을 생각난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보호소의 동물들을 위하여 쓰도록 성금도 주고 가셨다.
2층 복도에서 작은개들과 고양이들을 보고 계신 조태남씨와 친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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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성금주신 봉사자들 명단 Ally, Ka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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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씨와 최유광씨는 비록 회원은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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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은행 나무 위에 올라간 새끼 고양이 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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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구조한 개 두마리에 대한 설명은 자유게시...
울산 방어동에서 구조 된 말라뮤트울산에서 구조된...
충북여고생 충북여자 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주 보은...
내가 여기 협회 보호소에 들어온지 7년이 되어간...
아카시아 뿌리 밑 굴속에서 살아온 대불 가족.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