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ㅋ 다름이아니라 ㅋ 홈페이지에 사진올리는법을몰라서 ㅋ 이렇게 사진을 보내드려요 5얼31일에 시츄를 대리고 온 젊은부부예요 이름을 뚱이라구했어요ㅋㅋ 시츄가 뚱뚱하지않았지만 남편이 전에 키우던 잘따른던 멍멍이랑 비슷하다고 그이름을지어준거예요 ㅋ 뚱이 남편보다 절 잘따라다니구요 ㅋㅋㅋ 빨래 할려고 돌아다니면 졸졸 따라나녀요 그리구 처음에 오니깐 막 구토를 하드라구요 물은 조금주니까 증세가 나아지구 뚱이랑 같이잤는데 한자리에서 못자드라구요 그리고 6월1일에 잠시 외출을해서.. 배란다에 집을꾸며주고 배란다에 할수없이 나두었는데요.,... 크게 짖진않아도 짖는소리가...좀..ㅋㅋ 뚱이가 자는 모습이 귀여워요 뒷다리 앞다리 쭉뻣어서 자구 ㅋㅋㅋ 아!!첫번째사진은 집에 오자말자 찍은사진이구요 두번째는 집에서 목욕시키고 좋은냄새 풀풀날때 절처다보는 사진이예요 ㅋㅋ 이쁜 아들을주셔서 감사해요 조성훈$이민지 부부의 입양이야기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