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0 (20:38:59)
보은에 사는 외국인 봉사자, 미셀(Michelle)의 노...
Hi Sunnan! 안녕하세요! Here are some new pi...
6월 4일, 함께 찍은 모습 아랙스는 진호가 조용...
안녕하세요ㅋ 다름이아니라 ㅋ 홈페이지에 사진올리...
잘 지내고 있어요. 손가락도 엄청 물고 바지끈...
예천에서 아토와 예삐를 보살피고 계시는 김학명...
지난주 지니를 입양했어요. 병원가서 모든 검사...
Tobey의 입양당시 모습 2008년 2월에 Tobey(토...
안녕하세요. 2년 전에 입양한 고양이 "힘찬"입니...
Seefah(세파, 보리의 새 이름)는 미셀의 남동생...
3월에 입양한 에린과 나단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시츄 수진이는 애사모를 통해 입양을 갔습니다....
또이가 아빠를 많이 닮았죠~~! 또이는 오자마자 ...
사이좋은 또이랑 유키 두 녀석들과 사아좋게 잘...
안녕하세요. 우리는 2008년 4월에 KAPS에서 ...
2월 14일에 오산 공군기지 봉사팀의 6번째 방문이...
쫑이와 함께 살고있는 금영자씨 댁의 손녀 김혜림...
오랜만에 동보협을 방문하고 글과 사진을 올려봅...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면서 영국 ...
한국 잡종 강아지, '다비'는 2002년 봄, 대구 칠...
지니 표정이 참 밝아 보여서 너무 다행이고 잘 보살펴 주시는 김혜숙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도 지니 소식 많이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