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입양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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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bey의 입양당시 모습



2008년 2월에 Tobey(토비)를 입양했습니다. 토비는 작고 약한 4개월짜리 개에서 건강하고 활동적인 18개월의 개로 자랐습니다.

우리는 이번 여름에 독일로 갑니다. 물론 토비도 우리와 함께 갈 것입니다. 토비가 고향을 그리워하겠지만, 새로운 집에도 잘 적응 할 것입니다.

토비는 수퍼스타입니다. 우리가 어딜가든 사람들은 멈춰서 토비를 만질 수 있는 지 묻습니다. 토비는 참 느긋하게 관심을 즐깁니다.

우리는 KAPS의 노고와 토비를 우리의 가족으로 맞을 수 있게 해 주어서 아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토비와 같은 동물을 구하는 일이 계속해서 잘 되기를 바랍니다.

Sheri Lewis로부터


We adopted Tobey in February 2008. He has grown from a very sick little four month old puppy into a very healthy, active, and happy 18 month old dog.

We are moving to Germany this summer and Tobey will go with us. I know he will miss his homeland but I think he will enjoy his new home.


Tobey is a superstar. Everywhere we go, people stop us to ask if they can pet him. He is very patient and enjoys attention.

We are very thankful for the work of KAPS and for the joy that Tobey brings our family.

We wish you continued success as you work to save animals like Tobey.

Sincerely, Sheri Lewis

박은주

2009.05.25 (23:12:09)

Tobey is sooo~ adorable!!!!
I am sure Tobey never care where he is and he is happy when he is with you and
Happy forever ever with Tob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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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후 사진과 스토리를 보내주세요. 2012-11-05 6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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