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동물농장 제작진 여러분께 머리조아려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인간은 그들의 삶을 참혹하고 무참히 지배하고 삶을 파괴하는 것이아니라
보호하고 상생하여야 한다는것을,
인간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생명평등과 존중의식을
세상곳곳에 전달해주시는 너무도 아름다운 프로 동물농장
약자들의 삶을 베려하고 구원의 교각이 되고저 방영해주시는 약자를 위한
감동의 프로 sos
박수홍씨와 함께 하는 가난하고 소외된 분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아름다운 작전
이 3작품이야 말로
우리들의 지나친 이기심을 되돌아볼수있는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sbs 사장님을 비롯
선행에 길잡이가 되어 가치있는 프로를 연출해주시는
모든 제작진 여러분께 우리국민이라면 모두가
엄숙한 자세로 지지와 격려를 보네드려야 할것입니다
9월 27일 양심이 죽어버린 비정한 주인을 만난죄로
공팡난 빵에 의존하며 살아가야 했든 가여운 생명들,
잔인한 학대로 공포속에서 죽어가든 너무도 처참한 백구
그 아이들을 구원해주신 제작진과
동물학대방지연합
서민으로 살아가는 사람에 불과 하지만
기필코
은혜를 보답할수있는 삶을 살아가리라 뜨거운 눈물속에 맹세를 하였습니다
10월 4일 방영된 섬마을에 버려진 생명들
멀고먼 고행길을 마다않으시고 동참하여주신 수의사분들께도
드없는 감사함을 전해올립니다
또한
불행한 생명들의 고통들을 미연에 막아주고저
어려운 여건속에서 불임을 시행하여주신점 에 대하여
평생 잊지못할 크나큰 감동과 은혜를 입은듯한 마음이였음을 전해올립니다
바로 이러한 상호간의 베려 야 말로
공존의 의미
함께 상생할수 있는 너무도 확실하고 시급하였든 대안이였음으로
삶이 보장되지 않은 생명들의
먼--앞날을 우려하여 용감히 능력들을 발휘해주신
아름답고 멋진 수의사님들께
반려동물 가족들의 사랑을 담아
기립박수를 보네드립니다
그러나 동물보호법 제 7조에 분명 위반이 되고있었음에도
사유재산이라는 이유만으로 구조할수없었든
식용을 위해 지옥같은 시간들을 살아가든 그 가여운 아이들로 인하여
가슴가득한 괴로움으로 숨이 막혀옵니다
그들을 구원하고픈 마음 하늘을 맴도나
저에게는 힘이없고
그들을 구원해줄수 있는 힘을 가진 나라는 마음이 없으니
힘을가진 자들의 차가운 가슴이
뼈에 사무치도록 야속하고 또 야속하기만 합니다
인간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생업도
정의롭지못하면
사회악이 되는것을
동물은 무조건 인간의 삶을 위한 실험도구
무수한 학대속에 이익의 대상만이되는 세상
이토록 인도적이지못한 잔인성은 분명 변화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전세계가 동물도 존중해주어야 할 생명임을 인식해가는 변화를 일으키고 있으며
가축이라 말하는 동물들의 사육환경또한
그들의 습승을 고려하고 인정해주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동물농장 제작진 여러분~~~
세상의 정의와 정화를 위해
또한
인간만을 위해 만들어진 감옥에 같혀
그들 본연의 습승과 본질적 삶을 갈취당한체
너무도 참혹하게 살아가고 있는 생명들의 최소한의 권리를 위해
많은 난관이 있으시겠지만
정의 에 사신이 되어 더욱 박차를 가하시어
인간에게 가장 아름다운 사랑과 나눔 또한 이해와 봉사정신이
이 사회곳곳에
뿌리내려지도록 아름다운 역사를 이루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언제 식용이 될지몰라 공포로 울부짖던 그 아이들 또한
부디 구원해주시기를 간절히 정말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랄 뿐입니다
생명구원에 앞장서주신 그 모든 분들의 만년이
가을녘 풍요로운 들판처럼 가득한 사랑과 안락으로 이어지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으며
약자중의 약자인 동물을 사랑하고 그들의 억울한 참상의 아픔을 나누어지시는
반려가족 모두에게 축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을 다해 기원합니다
이성과 품격이 아름다운 제작자 분들과
생존을 떠나
진심을 담고 임해주시는 사회자 분들을 발굴해주신
sbs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긴 세월 제가슴에 눈물의 노래가 되어버린 아픔을 올려봅니다
길위의 천사는 오늘도...
길위의 천사는 오늘도 떠난 주인님을 그리워 합니다.
어디에서 만날수 있을런지..........
약속이없는 기다림으로 ............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또 내일도
이골목 저골목을 헤메고 다닙니다.
사랑받지 못하여 슬픈
질기고 서러운 목숨 살아있기에............
사랑햇든 주인님을 향한 그리움 살아있기에...........
굶주림으로 지친 몸 죽을힘을 다 하여
한 걸음 한 걸음 타는갈증 견뎌내며 걸어갑니다.
어둠은 찿아오고 비 마져 내리는 날이면
간절한 그리움
슬픈 가슴에 안은체
어느 골목 모퉁이에 지쳐 쓰러져
죽음으로 이어지는 잠을 청합닐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또 내일도
이 가여운 생명들을 향해 차갑고 잔인하게 돌팔매를 던지신 분들
어느날 홀연이 준비없이 세상떠나
남겨진 자신들의 어린 자녀들이
겪고살아야 할 아픔
한번쯤 생각해 보시면 고맙겠습니다.
동물에게도 사람과 다를바없는 모성애가 있으며
애절한 가족애가 있습니다
우리들이 가지고 누리는 특권이 그들의 마음을 아랑곳하며 외면하고
짖밟음으로 쓰여지지않는 세상
공존의 의미와 대안을 찿아내는 덕목
바로 우리들이 이루어가야할 세상입니다
내가 불행을 원치 않듯이
동물들도 고통의 삶을 원치 않습니다.
나의기도
언제나 가슴 한켠을 도련내는 아픔이 있습니다.
언제나 애절함으로 기원하는 염원하나가 있습니다.
오늘도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유기동물이 없기를 ..
이 지구상에 살아숨쉬는 모든 사람들 의 눈과 마음속에
어여쁜 꽃으로 보여져서
학대받지 않기를 ..
오늘도 그 아이들은 벼랑끝에서 우리들의 구원에 손길을 기다립니다.
간절함으로..
나와 내가족 의 생존이 귀중 하듯이 우리모두 그 가련한 생명들에게
사랑이란 이름으로 공존하는 날이 오기를 ..
모든 동물들은 마땅히 보호받고 행복해야할 권리가 있음을 ..
우리 모두가 인정하는 그런 날이 오기를...............
멸망이 와야 끝이날것같습니다 우연히 동물농장을 보게되면
가슴아픔사연과 재미로 키우는이들이많고 진작불임수술의
중요성과 키울환경에만취미로키우는이들이많고
어
저다 키울수없는 어떤상황이 닦칠지라도 끝까지 책임질수있는이가
정말 동물을 키울자격이 된다는 것을 알게된다면 불행한 동물이
생기지않을껍니다
저는만약 저한테 정말 동물을 키울수없는 비치못할상황이 오면
녀석들이 어떤힘든삶을 살게 될지몰라
그냥 저품에서 안락사로 잠재울껍니다
저는 그것이 제가할 마지막 책임이라고 다짐하고 녀석들에게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