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준공식때 가보고,,,,
처음가보네요,,,,,,,길도 포장이 잘되어있었고,,,
귀여운 울애기들이 반겨주니,,,,
3시간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금방 지나갔었습니다ㅠ
제 폰으로 찍은 사진 몇장 올리겠습니다,,,
고양이들이 너무 귀엽네요^^
폴터치가 너무 이쁘게 잘 되어있다는 ㅎㅎ
나른한 오후,,,,청소한다고 제가 낮잠을 깨웠더니,,
하품을 하네요~_~
귀여운 노랭이들~~
올려도될려나^^;;
고양이랑 함께~~
대구로 돌아오는길에,,,
이 큰 강아지를 좁은 케이지속에서 키운다는 제보를 받고 갔었습니다.
똥냄새가 진동을 하고,,
주인아저씨는 털날린다고 안에 넣어놨다고 하는데,,
이 정도도 감수를 못하는 사람이 무슨 강아지를 키운다는 말인지,,,

다시보니 더욱 애잔하고 부아가 치밉니다
꼭 구조할수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할것같습니다
어제는 너무도 반가웠답니다
우리가 가지지못한 많은 재주와 열정 또한 한결같으니
마음이 든든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