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스트레스 가 과도 하였는지
잠시 육신의 평정을 잃었었습니다
이지만 마치 유배의 시간을 보내듯 그렇게 전전긍긍 할수 밖에 없었음이
한 스럽기 그지 없지만
그래도 살아있어야 하기에
의사의 지시를 따르며
가슴속 울분의 아픔을 삭여야 했습니다
못나고 또 못난 동물보호가
그러나
그래도 저의 마음을 필요로 하는 곳곳의 생명들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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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은 물론
우리 협회가족분들 또한
소중한 회원님들 모두가 건강유념하시고
잘 챙기시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지구의 날 행사
생명의 존엄함을 각인시키기 위해
가장 경멸스러운 상대자 를 포용해주시는 회장님의
속 깊은 베려
우리 모두가 깊이 세기며
본 받아 나아가야 할 일이기에
더욱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적을 사랑하며
그 사랑으로 우리들의 뜻을 포교하며
또한 아군을 만들수있는 능력이
우리모두에게
담아지기를
저에게도 담아지기를 기도해봅니다
회장님
적은 금액이지만
입금시켰습니다
시간나실때 신청한 전단지 만삼천부 보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 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