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동물들의 사람에 대한 충성심과 사랑.....
같은 동물들끼리의 情을 느낄수 있어 가슴이 따뜻해져서
정말 좋습니다.
특히 "이화" 이야기는 요즘같이 생명을 경시하고 이기적인 사회에
우리 인간보다 낮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어린 새끼들을 위해 젖이 마르지 않고 버림받고 고통받는 새끼들에게 어미 역할을 해준 내용이 가장 감동적이었습니다.
많은 회원분들도 한번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린 아이들에는 정서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책 집필 하신다고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