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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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도록 해요. 사람이 고통받는 생명을 보고 모른척은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개인이 그 모든 생명을 거두어 줄 수도 없지요.

협회 보호소도 어렵긴 마찬가지지만 그렇더라도 돕도록 해야되겠지요.



>가끔 동물카페보면 버려지거나 아프고 다친 동물을 많이 봤꾸...어찌해야될찌 모르는 회원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혹시나해썽,,모라구 해야할까여,,? 도울수있는 최선방법을 말씀해 주셈~~ㅡ.ㅡ;;
제목 날짜 조회 수
주영이 언니 웃어요. .. ^^ 2003-09-04 11448
주영이 언니 웃어요. .. ^^ 2003-09-04 10557
안녕하세요~ 2003-09-04 10123
안녕하세요~ 2003-09-04 9689
안녕하세요~ 2003-09-04 10781
뒤늦은 가입 인삽니다~ 2003-09-03 9696
효선씨! 반갑습니다. 2003-09-03 9770
어서오세요!효선씨~ 2003-09-04 11816
감사합니다~^^ 2003-09-04 11470
너무하네요!! 생후40일개를.... 2003-09-02 12115
고기에 환장한 인간들!!! 2003-09-02 10928
정말이지,,,너무하네여~~ 2003-09-03 12312
[회장님 도와주세요] 2003-09-03 10568
협회에 데려오시고, 애사모 카페분들도 도와 주십시요. 2003-09-04 11744
어제 kbs 9시뉴스에 나온 뻔뻔한 윤신근씨~ 2003-09-01 8377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2003-08-31 12440
그 마음에 동의합니다! 2003-09-01 11506
다친~길냥이나 강쥐보면 (키울형편이안됨) 데리구 가두되나여? 2003-08-31 12315
다친~길냥이나 강쥐보면 (키울형편이안됨) 데리구 가두되나여? 2003-08-31 11919
여러분,,,쫌 읽어보실레여~~속상해서ㅡ.ㅡ;; 2003-08-29 1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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