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산책시 이름표를 하지않으면 안된다는 이야기에
아이들의 이름표를 함영지님이 후원해주셨습니다.
제일 자주 산책 나가는 작은 아이들의 이름표에요.
특히 늘 나가면 남자로 오해받는아서 돌순이 이름표는 모든걸 핑크핑크로 주문했다고 하시네요^^
이름표를 걸고 한컷을 찍어본 뚱자와 뚱식이..ㅎ
근데 목살에 살짝 묻혀서 잘 안보인다는게 함정이네요 ㅎㅎㅎ
그리고 봉사날 2층에 쓰일 시트지 한롤도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