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중님의 반려견 해피가 쓰던 물품과 먹이던 약을 하나하나 정성스레 포장하시고
사용법까지 일일이 손수 손편지를 써서 후원해주셨습니다.
개보호소에 노견들이 많고, 요즘 호흡기가 안좋은 달랑이에게, 변이 딱딱해 응아할때 힘들어하는 첼시에게 유용하게
쓰일듯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