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모닝와이드 방송분
한국동물보호협회의 동물보호활동과는 전혀 상관없이 협회장 개인의 동물사랑을 보여 준 프로그램입니다. 협회장이 전혀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나 유기동물이 우리처럼 소중한 생명체로서 보호소에서 사랑받고 있는 모습들이 비춰진다면 사람들에게 생명사랑의 중요성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작은 기회라도 되지 않을까 하여 SBS에 협조하였습니다.
한국동물보호협회 명칭도 나오지 않았고, 입양절차의 중요한 부분도 빠트려 기분이 언찮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