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입양된 아이들
read 11782 vote 128 2009.04.25 (22:27:22)





인상이 참 좋은 전진씨 부부와 가필드의 모습.
가필드와 같이 털이 긴 고양이들은 보호소 마당에서 지내면 털이 잘 뭉쳐서 관리가 참 힘들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좋은 분에게 입양을 보내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가필드는 지금 모습도 예쁘지만 좋은 주인에게 사랑 받고, 집안에서 털 관리를 잘 받으며 지내면 더 예뻐 질 것 같다.
전진씨 부부와 가필드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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