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입양된 아이들
read 13137 vote 122 2004.07.28 (23:53:59)




여순덕씨의 막내 김웅배와 팔공이. 화단에서

 

 보호소 입소 당시 팔공이와 새끼들. 길고, 많은 털을 모두 깍이고 보니 몸집은 생각보다 작으마니 예쁘게 균형잡혀 있었다.   곁의 사진. 웅배와 팔공이

   

2004년 7월 18일 협회서 가까운 팔공이를 입양한 집을 방문. 어머니 여덕순씨와 큰 아들 김상민이 팔공이를 잘 보살펴주고 있었다.  아담한 보통 집에 팔공이 혼자 충분히 뛰어놀고, 다닐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소박한 가족들이 팔공이를 사랑으로 보살펴 주는 것을 보고  마음이 편안하고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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