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구를 후원하고계신 분들도 많으니 당연히 아시겠죠.
2007년에 구조되어 대구 고양이보호소에 살고있는 윤구.
녀석 몇 번 봤다고 칸막이 너머로 윤구야~ 부르면 풀쩍 뛰어올라 반갑다는 표시를 합니다. 사람에 대한 불신이 강하지만, 조금씩 문을 여는 모습이 기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보호소에 10년이상 살고있는 친구 달랑이도 한장.
2012.03.17 (17:30:24)
정말 행복해 보이지만 윤구 왼쪽눈이 이상하네요.
잘지켜주세요.
삐삐는 4월쯤 북구에서 유기동물로 입소한 시츄입...
누구게요? 오순입니다. 첨엔 경계하고...
뜨거웠던 6월 중순의 대구, 보호소 고양이들은 희...
5년간 협회를 위해 일해주었던 영국인 봉사자 엠...
2007년 머리 한가운데가 찢어진 채 대구 파호동 ...
5월 대구가 한여름마냥 한참 더웠던 날이었지만 ...
4월 19일 보호소를 방문했습니다. 모두가 잠이 ...
4월 12일 토요일 오랜만에 보호소를 방문했습니다...
4월 5일 토요일, 임시보호 가정에서 지내던 저...
저희 봉사자들은 매월 1~2회씩 봉사자 교육을 겸...
3월 30일 외국인 봉사자인 코리와 함께 아폴로를...
메리는 2002년 대구 칠성시장에서 영국 데일리 신...
삶은 고기를 먹기 좋게 찢는 중... 밖에서는 ...
윤구를 후원하고계신 분들도 많으니 당연히 아시겠...
우리 협회를 도와주는 분 중에는 외국인봉사자들...
빙글이의 일기 1 - 협회장님 사무실에서, 깜순...
골든리트리버 아투는 오래 전 길거리를 배회하던 ...
저는 엄마젖도 다 떼지 못하고 이름이 생기기도...
보호소 팀장님과 탄실(왼) 새콤(오) "탄실이"와 "새...
5/14(토) 보은보호소에 많은 손님이 왔습니다. 60...
정말 행복해 보이지만 윤구 왼쪽눈이 이상하네요.
잘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