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보호소에서 같이 지내고 있는 윤구와 달랑이.윤구는 큰 개지만 착한 성격이라 작은 개들과 잘 어울려서 지낸다.고양이보호소 개들 가운데 가장 어르신인 달랑이는 장난끼 심한 젊은개들과 같이 있는 것 보다 덩치크고 얌전한 윤구와 함께 있기를 더 좋아한다.
햇살좋은 오후, 마당에 나와서 함께 놀고있는 윤구와 달랑이
2010.11.03 (14:54:33)
예삐, 동해 모두 좋은 가족을 만나 입양되었습니...
아름이 이야기 아름이는 대구 범물동에서 교통사...
4월 9일 토요일 대구보호소에는 외국인봉사자들이...
까뭉이 이야기 충북 청원지역에 살고 있는 까뭉...
1. 네덜란드 AMCF(Animal Medical Care Found...
어미를 잃은 강아지들 대구시 외곽지역에 어미 ...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목이(1,2)와 화숙이는 애틋한...
3/5 토요일 외국인 봉사자들이 모여 개산책 행...
2011년 2월 18일 협회장과 배을선 이사. 직원 신...
지난 1월 30일 애사모회원들이 대구보호소 정기봉...
1. 몸에 화상입은 개 구조이야기 지난 1월 초...
1. 자연으로 돌아간 까치. 약 1개월 전 한 ...
봉사자들 중 어머니와 함께 보호소를 방문한 초...
수년간 변함없는 동물사랑으로 협회보호소 동물들에...
약 20년간 운영해 오던 대구 대명동의 개 입양센...
1. 주인을 너무 생각한 나머지 죽어 버린 안타까...
고양이보호소에서 같이 지내고 있는 윤구와 달랑...
여러분 모두 안녕하시리라 믿고 있어요. 오늘 저...
제목 없음 1. 간판에 목이 걸린 새끼고양이 지난...
보은 읍에서 지내는 외국인 봉사자들 지난 10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