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보은 보호소로 출발하기 전 봉사자들 대구 보호소 앞 도로에서 기념사진.
일부는 렌트카에 일부는 협회차를 타고 보은보호소로 향하였다.

*뒤쪽 왼쪽부터:
미셀(Michelle Power), 케일리(Kaely Scott), 마크(Mark Fitzhenry), 죠앤(Joanne Grey-Joseph),
다이아나(Diana Watts), 하나(Hannah Brooks), 케이티(Katie Millar)
 
앞쪽 왼쪽부터
심석화(Seok-hwa Sim), 조쉬(Josh), 제시카(Jessica Passero), 죠(Joe Burden), 빌리(Billy Stevenson)
샤롯(Charlotte Hewson),

협회차에서 봉사자들. 앞에서부터 미셀,  죠앤, 다이아나

왼쪽부터 케이티, 하나, 마크, 켈리

미간 

보은 보호소  곁의 숲 속에서 씩씩이(그레이 하운드)  청송(말라뮤트) 보영이(허스키)와 봉사자들

골든 리트리바 "강희"가 앞서 오고 있다.

씩씩이 (그레이 하운드)와 쟈넬 

한국인 심석화씨와 미소(그레이트 피레니즈)와  죠쉬와 청보(말라뮤트)

싱크(말라뮤트)와 봉사자 '마크'

보리와  봉사자 쟈넬  뒤에는 죠.  

봉사자들 산책 코스는 보은 보호소 곁 숲 속을 지나 보청저수지가 마지막 코스이다. 약 30분 산책 끝에 보청 저수지에 도착한 봉사자들.
개들이나 봉사자들이 함께 쉬는 곳이기도 하다.

                                                   보성이와 '게이트'

굴다리를 지나게 되자 안에서 잠시 쉬는 봉사자들과 개들.

보청 저수지에 도착한 봉사자들.

보청 저수지에 도착하고 쉬는 개들과 봉사자들

보청저수지는 산책 중의 개들에게는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듯 반가운 곳이다. 보은 보호소에서 걸어서 약 30분 거리를 더운 날씨에 걸었으니  저수지 물이 더욱 꿀맛이었을 것이다.

저수지 물 쪽으로 달려가는 보리와 누리,     골든 대견이와 봉사자 제시카도 내려가고 있다.

봉사자 죠와 '청동이.     뒤로  흰색 '새미'와 곁에 '보람'

물가에서 개들과 봉사자 '샤롯'

배을선

2010.06.18 (17:15:26)

협회에는 외국인 봉사자들이 동물들을 위해 봉사를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요 항상고맙고 미안하네요
협회에 외국인회원들이 많은것은 협회장님의 수준급인 영어실력과
항상 동물들에게 진정한사랑이 넘치시고 동물들의 고통을 항상 안타까운
마음으로 걱정하시는 협회장님의 진정한 동물사랑에 감동을 받아서
낮선타국에서도 동물들에게 관심을 가지는것같아요
항상고맙습니다
김상미

2010.06.29 (06:41:39)

한국에서 저런 외국인들을 보니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군요..
동물을 보호할수있는 시설이 조금더 많아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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