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봉사자가 두류공원 대구 보호소 개들과 산책 도중 버려진 개 한 마리를 발견하고 안고 왔다. 오른쪽 사진: 니콜이 안고 있는 개는 고양이 보호소에서 지내는 '깜보'로서 니콜이 입양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산책 중 봉사자들이 개들과 벤취에서 쉬고 있을 동안 애기를 안고 산책하던 부부가 '원희'에게 다가왔다. 원희는 모든 사람들을 좋아하지만 애기나 어린이들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성당못가에서 쉬고 있는 봉사자들과 개들
봉사자들과 '원희' '진순이' '거한이'와 시츄'시영'
그레이트 피레니즈 '거순이'와 봉사자. 새로 입소된 고아, 골든 리트리바 '순순이'와 봉사자
지나가는 젊은 대학생들이 '원희'를 쓰다듬어 주고있다.
'원희'가 애기를 돌아보며 함빡 웃음을 띄우고 있다.
시츄 '시영이'와 '용재'와 '노리'와 봉사자들
식수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