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애사모회원들의 정기봉사.
케이지 청소 중 포즈를 취하고 있는 왼쪽의 - 씨와 오른쪽 박성란씨.
고양이방의 큰 모래통을 닦고 있는 전수진씨.
고양이 케이지 안에 사용하는 모래통을 씻어주고 있다. 앞 쪽의 이봉진씨와 전수진씨.
모래통을 깨끗이 씻은 후 테이프로 모래가 나오지 않도록 테이프를 바르고 있는 전수진씨.
고물 장롱을 고양이 방에 넣고 캣타워 처럼 사용하도록 두었더니 몇 년동안 고양이들이
잘 활용하며 놀았다.
많이 사용이 흠이 많아진 장롱을 리폼하기 위하여
시트지 붙이기는 이봉진(왼쪽)씨와 이영민(오른쪽)씨
이수빈, 김지애학생의 대구보호소 봉사
지난 2월 21일 대구보호소에 와서 봉사를 해준 상원고등학교 이수빈학생과 도원고등학교 김지애 학생. 마당에 있는 배변을 치우자 옆에서 지켜보던 고양이 '팽이'가 "깨끗한 화장실을 내가 먼저 볼 일을 봐야겠구나! "며 모래 속으로 들어 갈 폼을 잡았다.
봉사 일도 여러 가지 있지만 항상 사람을 그리워하는 고양이나 개들과 놀아주는 것도 큰 봉사 중의 하나이다. .
김은지, 김현주 학생의 대구보호소 봉사
지난 2월 23일 영남이공대 재학중인 김현주 학생(왼쪽) 대구 미래대학교 재학중인 김은지학생이 대구 고양이보호소에서 봉사활동.
김은지학생은 보호소 동물들에게 깔아주라며 집에서 손수 만든 방석을 선물 해 주어 더욱 고마웠다.
냥이들이 이쁜 언니 누나들이 좋아서 부비고 난리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