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방 앞 '몽실이' 왼쪽 제일 구석의 '다롱이' 앞에 '동구' 곁에 '별이' 뒤 쪽으로 '시내' 벽 쪽에 '킁'이가 보인다.
대구에서 올라 온 봉사자들. 왼쪽 전정희 학생. 오른쪽 신유정학생.
전정희 학생은 몸집이 큰 고양이 '동구' 엉덩이를 베게삼아 누워보자고 하고 있다.
2호방 장군이, 삼순이 등 방에서 모니카는 장군이와 놀아주고, 에이미는 삼순이와 놀아주고 있다.
'띵순이'와 이불 위의 '삼순이'
3호방의 일심이, 이심이 등 방에서
4호방의 달순이, 뻔이, 금비 등 방에서.
이불 위에서 꾹꾹이를 하고 있는 "뻔이"
5호방, 앞에 '순범이' 까만색의 '영란이'와 오른 쪽 벽에 '영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