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안수빈, 이소영, 송보현 학생. 잠시 사무실에 앉아 불임수술에 관한 책자를 읽고 있어요.. 불임수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여러분들도 아시죠?
동건이,성건이 방 놀이터에서 학생들
보현학생이 눈티, 오뎅이가 있는 방에서 밥 챙겨주네요.
보은 여중 봉사자와 미국고등학생 봉사자들이 함께 우리 식사를 도와주고 있어요.
수빈학생과 소영학생이 저의 엉덩이에 묻은 물을 닦아주고 있어요.
깜동이 '동건' 과 미색의 '성건'이 목욕 후 옥상 놀이터에서 놀고있어요.얼마나 시원하고 개운할까요~? 갑자기 저도 목욕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