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일 서울 솜머세트 패리스에서 한국에 계시는 영국회원들의 KAPS를 돕기 위한 다과회에서 있었습니다. 그 곳에서의 사진들입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물품들을 다과회에 내어 그 물품이 팔리면 모두 (재)한국동물보호협회에 기증하는 것입니다. 불쌍한 동물들을 돕기 위하여 여기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동물 또한 "멍멍, 야옹 야옹" 으로 감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과회 안내판.
입구에 다이아나가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있다.
다과회에서 선 보인 모든 음식들은 협회장 왼쪽에 있는 안나가 모두 직접 만든 것입니다. 음식 솜씨가 너무 좋아 모두 감탄하였다. 오른 쪽 키 큰 남자분은 안나 남편으로서 안내를 열심히 도와 함께 음식을 만들어 주고 주방을 도와 주었다. 협회장은 다과회에서 나온 물건 중 5천하는 스카프를 한 번 둘러 보았다.
다과회 준비를 위하여 도와 주신 많은 분들.
왼쪽 협회장 영어를 도와주는 안현주씨와 이번 4월이면 두바이로 가는 가는 카렌과 협회장과 다이아나.
이름은 잘 모르지만 여러 가지 물품들.
책과 그림
사진 안 찍겠다고 숨는 꼬마 기어코 찍었다.
다과회에 참석하여 KAPS를 돕는 손님들.
귀여운 꼬마
대구를 방문하였을 때 사진과 협회 티 셔츠가 보인다.
안나가 만든 딸기와 키위로 만든 맛있는 피자인지 무엇인지 이름을 만들기가 어렵군요..
역시 안나가 만든 빵. 쿠키 등
예쁜 그릇 앞에 놓여있는 맛 있는 빵들도 안나가 만들었다.
예쁜 그릇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