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입양후 이야기


2011년 8월 1일 입양한 우리집 아들 바니입니다~~
입양당시 이름도 없는 아이여서 집에와서 이름짓는게 젤바뻤네요.
너무나 순하구 조용한아이여서 짖을줄도 모르는줄알았어요.
아님 혹시 수술한건 아닌가 의심도 했구요. ㅋㅋ 근데
외출하구 돌아오는 소리가 들지자 짖는거에요. ㅋㅋ
제가 주인인지 아나봐요. 얼마나 귀엽구 사랑스러운지 넘이쁘죠.
웃긴게 잘때 꼭 저렇게 인형을 물고 자요 ㅋㅋ
앞으로도 이쁘고 건강하게 잘키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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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후 사진과 스토리를 보내주세요. 2012-11-05 6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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