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코카랑 콜라를 첨에 본건 2월8일 애사모 정기봉사때...
첨에 걍 상자안에 둘이 붙어있는게 어찌나 불쌍하던지...
물론 도화언니가 정성껏 보살피고 계셨지만...
그래두 거기보다는 저희집이 나을것 같아...
걍 눈뜨고 사료먹을때까지만이라도 키워서 델꼬 오겠다며..
저희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요즘은 코카콜라 보는 재미에 삽니다..
사람들이 이쁘다고 난립니다...^^..
저희 카페에 올린 글입니다...
일욜에 우리 코카콜라 보고 놀라지 마시길,,,,,,
다리가 어찌나 굵은지.....ㅡ.ㅡ;;
카고 아마도 나의 예상대로 코카랑 콜라는 백구가 아닐 듯 합니다..
발발리라니까~~!!!!
걍 심심해가 코카랑 콜라 사진 올려요~~
옷입고 한 섹쉬한 포즈 잡은 콜라...
좋아하는 건지 싫어하는건지....코카
갑자기 콜라에게 슬슬 시비거는 코카...
다투고 싸우다가도 항상 잘때는 같이 자는 우리 코카랑 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