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조조와 김다경씨
리틀조조는 몇달전 미국으로 입양간 조조와 비슷한 외모때문에 외국인 봉사자 매튜가 지은 이름이였다.
활발하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경주의 중년 부부에게로 입양갔다.
키우던 개가 11년 수명을 다하고 죽어서 다른 개를 입양 한다고 했다.
사진은 보호소생활 2달만에 입양가는 리틀 조와 따님인 김다경씨
대부분 입양자들은 어리고 작은 순수품종의 개...
유난히 많은 애교로 입양자 박현주씨의 마음을...
무심이는 애교도 없고 천식을 앓고 있으며 나...
빅토리아와 요키
컹컹이는 작년 11월 보호소에 왔다. 씩씩하고...
외국인 봉사자 매튜가 이름 지어준 밴디 한쪽...
이경은씨와 말티즈
변숙이씨 가족과 푸들
이은희씨 모녀와 재패니즈 친
곽경훈씨와 롯트와일러 봉자
백종욱씨와 콜리
서일용씨 가족과 말티
서정예씨 가족과 강아지 두마리
강동오씨와 말티즈
김태윤씨와 그레이트 피레니즈
보호소 생활 한달만에 청도 전원주택의 이수경...
이정자씨와 시추
김복동씨 가족과 말티즈
배오식씨와 푸들
리틀 조조와 김다경씨 리틀조조는 몇달전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