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윤구네요~~
인천에 있다 보니까, 거리가 멀어 한 번도 보러가지도 못하고...멀리서 후원만 하고 있어 미안해요..^^
여전히 의젖해 보여 좋으네요...잘 지내고 있지요, 우리 윤구 ??
참, 2011년 달력 신청했는데 윤구가 보이지 않아 조금 아쉬워요....2012년을 기약해야겠어요...^^
후원동물 이야기 보시면 잘아시겠지만, 윤구가 개장수에게 머리를 둔기로 맞은 상태로 들어와서 한쪽 눈 시력도 거의 없고 머리부위도 움푹 들어가 있어 겉보기에는 다른개들보다 인물이 떨어져 보인답니다.
하지만 몸에는 상처가 남았지만 마음의 상처는 거의 치료가 되어서 잘 생활하고 있답니다.^^
인천에 있다 보니까, 거리가 멀어 한 번도 보러가지도 못하고...멀리서 후원만 하고 있어 미안해요..^^
여전히 의젖해 보여 좋으네요...잘 지내고 있지요, 우리 윤구 ??
참, 2011년 달력 신청했는데 윤구가 보이지 않아 조금 아쉬워요....2012년을 기약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