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연합뉴스
햇볕 아래에서 깜빡 잠이 든 사이에 콤바인에 치어 뒷다리를 잘린 고양이 오스카에게 영국의 한 수의사가 두 개의 인공 발을 제공했습니다.
새로운 발은 발목을 발에 박아 넣도록 주문-제작한 것입니다. 그것은 사슴 뿔이 피부를 통해서 자라는 것을 흉내 내도록 생명 공학적으로 맞춘 것입니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행한 그 수술은 서레이에 있는 수의사 노엘 핏페트릭이 집도했습니다.
오스카라는 이름의 고양이는 지난 10월 사고를 당한 후에 한 수의사에 의하여 미스터 핏패트릭에게 보내졌고, 치아에 행하는 임플란트와 같은 기술로 오스카는 두 다리를 새로 얻게되었습니다.
원문 - http://news.bbc.co.uk/2/hi/science_and_environment/10404251.stm
번역본의 어려운 용어들은 삭제편집하였습니다. 위 페이지에 가시면 동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