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홍이와윤구사진을 보내주셔서 봤는데요 제맘이 자꾸만 울컥울컥
해요 홍이는 너무늠름하여 반가웠구요 윤구는 이도빠지고 짖지도못한
다니 넘가슴이 아픕니다두아이밖에 후원하지못해 마음이편하지
않네요 대구는 다른지역보다 많이덥다는데.....후원하시는분들이더욱더
많아졌으면 하는바램입니다 크게 여유가안돼서 작은일들만 하고있는데
제바램대로 후원할수있도록 열심히일할거구요 KAPS여러분들 더운날
에도 항상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윤구가 대구에있다하니 윤구보러 한번
가보고 싶어요 협회장님양소장님 그리고협회식구분들 항상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