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입양된 아이들
read 11805 vote 41 2005.03.22 (09:47:34)




"여기에 다 죽어가는 개 한마리가 박스에 담겨있네요. 얼른와서 데리고 가세요" 라는 신고를 받고 가서 구조한 개가 바로 허란이다. 그러나 막상 데리고 와서 보니 약간의 탈진과 감기증상만 있어 약을 먹고 바로 회복하였다. 허란이가 자신을 버린 못된 사람을 잊고, 김희영씨의 가족이 되어 잘 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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