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월 30일, 회원 박혜썬씨와 박상후 학생은 장군이를 보기위해 하니동물병원을 찾았습니다. 혜선씨가 찍어 보내 준 사진을 편집하여 올립니다. 장군이의 회복경과를 사진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장군이는 선물로 가져간 닭고기로 만든 혜선씨표 영양식을 맛있게 먹고있다.
어느정도 기력을 회복한 장군이는 외출을 하였다. 혀를 살짝 빼고 있는 표정이 천진하기만 하다.
손인호 원장님과 장군이.
길 가던 학생들이 핸드폰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박상후 군과 장군이.
손 원장님과 회원 박상후 학생 그리고 장군이.
제2의, 제3의 장군이는 이미 수도없이 죽어갔을 것이며 앞으로도 끝도없이 나올것입니다. 혜선씨의 말 대로 장군이 얘기는 용감하게 고발해주신 진정숙씨 부부로 인해 우연히 밝혀진 일부일 뿐입니다. 혹시라도 지나가시다 고통받는 동물들을 보게 되신다면 주저말고 경찰에 신고해주시고, 계속해서 청와대로 개 식용금지 탄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