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하셨네요. 사실 마음은 있으면서 잘하게 되지 않는 일이거든요. 제가 다 감사하네요.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은행에 가서 자동이체 신청하는것도 하나의 정성과 관심이라고 봅니다.
CMS라던지 인터넷자동이체등 편리한 방법이 많긴하죠. 하지만 회원분들께서 번거럽더라도 당분간 은행에 직접가셔서 자동이체를 해주셨음 해요. 사실 CMS등도 제가 협회에 제안하려고 알아봤거든요. 그런데 절차가 쉽지만은 않더군요. 담보금문제등 여러가지가 많답니다. 그래서 저희회원들이 올해는 번거럽더라도 은행에 직접가서 자동이체 신청을 했음 좋겠어요.
올해는 회원들이 후원금 자동이체를 정착화하는 해로 정했음해요. 주변에 같은 동보협회원이 계시면 많은 설명해주세요. 저도 그러고 있거든요. 부탁드릴께요.